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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등 높은 아기라 앞코 공간보다 발등 착용감을 우선으로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. |
여름 아기 샌들을 찾다 보면 이고르 젤리슈즈가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. 직접 신겨보니 왜 여름마다 많이 신기는지 알 것 같아요. 사실 저희 아이는 발등이 높고 발볼도 넓은 편이라 사이즈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. 신세계 앱이 가격은 더 저렴했지만, 사이즈 실패 없이 직접 신겨보고 싶어서 백화점에 달려가 구매한 내돈내산 실착 후기를 정리해 볼게요.
왜 여름마다 많이 신기는지 알겠던 첫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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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직접 신겨보니 왜 여름마다 많이 신기는지 알 것 같았던 이고르 젤리슈즈 무광 블랙 컬러입니다. |
사실 저는 예전부터 메듀즈 젤리슈즈를 먼저 신고 있었어요. 디자인이 워낙 귀엽다 보니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여름에 꼭 커플처럼 같이 신고 싶었거든요. 그래서 아기용 젤리샌들을 찾아보다가 착용감과 안정성 면에서 이고르 젤리슈즈가 유명하다는 걸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됐습니다.
처음엔 제가 가진 메듀즈처럼 오렌지 컬러로 맞출까 고민했는데, 매장에서 실제로 보니 무광 블랙 컬러가 생각보다 훨씬 세련되고 예쁘더라고요. 특히 남자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결국 블랙으로 골랐습니다.
아기용 이고르 모델을 직접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놀랐어요.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도 부담 없이 신기 좋겠더라고요. 특히 블랙 컬러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여름 데일리 샌들로 딱이었습니다.
이고르 젤리슈즈 사이즈, 앞코가 남는 게 맞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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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앞코 공간은 조금 남았지만, 발등 높은 아기라 발등 압박이 없는 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. |
가장 고민이 컸던 이고르 젤리슈즈 사이즈 이야기입니다. 저희 아이처럼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아기들은 선택이 더 까다롭더라고요. 처음에는 발에 딱 맞는 정사이즈를 신겨봤는데, 밑창에 발을 맞춰보면 길이는 분명 여유가 있는데도 발등 찍찍이 부분에서 발이 끝까지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.
매장 직원분께서도 발등 높은 아기들은 한 치수 여유 있게 신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 주셨어요. 앞코 공간이 조금 남더라도 찍찍이 부분으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줄 수 있어서 오히려 그게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요. 실제로 한 사이즈 크게 신겨보니 발등 압박이 훨씬 덜했고, 매장에서 직접 걸어보게 했을 때도 불편해하는 느낌 없이 아주 잘 걸어 다녔습니다. 특히 유아 젤리슈즈는 디자인보다 발등 압박 여부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.
💡 우리 아기 실측 사이즈 정보
- 아기 실측 발길이: 약 12cm
- 뉴발란스 313 키즈: 12.0cm 사이즈 착용 (일본 직구)
- 이고르 최종 구매 사이즈: EU21(130mm) 사이즈 (한 치수 업 추천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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